오늘 UBUNTU 사이트(http://www.ubuntu.com)갔더니 이런 메세지가 나오더군요


Linux에 그래픽 인터페이스를 구현하게 했던 GNOME Project에 참여하신 모든 분께 영광을^^
GNOME Project가 만들어진지 10주년이 되었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저는 GNOME쓴지 이제 2년되어가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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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와 오픈소스의 비즈니스와 경제학
Martin Fink 지음, 조광재 옮김 / 영진.com(영진닷컴)
나의 점수 : ★★★★

홍익대학교 중앙도서관에서 Linux 관련 책들을 보려고 들어간 적이 있었다. 도서관 안에 Linux서적들은 다들 두꺼운 두께를 자랑하고 있으면서 Linux를 사용하는 방법들만 적혀져있었다. 이런 것들을 배우면 금방 익히겠지만, 왜 써야 하는지? 에 대한 대답은 얻을 수가 없었다. 그냥 쓰니까 배워야 한다는 식으로 말이다. 그런데 이 책은 Linux에 대해 보는 관점이 달랐다. 이것이 비즈니스에 어떤 효과를 주는지를 말해주는 책이라 보면 된다.
Linux는 1991년 핀란드의 한 대학생인 리누스 토발즈가 MINIX를 기초로 한 OS에서 시작하여 현재는 전세계의 개발자들이 자유롭게 참여하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발전하였다.
IT버블시대인 2000년대 초반이나 현재에도 세계 유슈 기업(IBM, HP, etc)들은 Linux에 대해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이 책은 기술적인 이론으로 Linux를 보지 않고 사회, 경제쪽인 면에서 Linux의 파급적 효과를 보았으며, Linux와 Open Source가 비즈니스에 가져다 줄 가치를 중심으로 서술하고있다.
이 책을 읽고 나서는 지금까지 인터넷으로만 알았던 Linux와 Open Source에 대한 지식이 약간이나마 정리된 느낌이였다. 다만 이 책은 나온지 4년을 거의 넘어가는 책이라서 지금 보면 약간 오래된 내용들이 있다는 것이 흠이다.
IT업계쪽은 지식의 생존기간은 거의 2년안팎이니 이 책을 읽는 사람에게는 아주 낡은 지식만을 전달할수 있는 단점이 있다.
다만, 리눅스가 우리 사회에 파급되었기 때문에 컴퓨터공학과 신입생들에게 읽어보라고 추천하는 책이다.
M$(MicroSoft)사처럼 대형화된 곳에서 유지보수를 다 하고 만드는 소프트웨어가 아닌 오픈소스(Open Source)인 Linux를 왜 쓰는지에 대한 의문점들을 해결해주는 책이 이책이라 보면 된다.

이 책은 컴퓨터공학과 신입생들뿐만 아니라, 경영, 경제쪽에서 공부하는 대학생들도 보면 괜찮을 책이라 볼까 한다. IT업계를 운영하는 경영하는 사람들을 보면 경영, 경제등의 상경계 사람들도 알아야 하는 분야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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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8월 22일 21:25에 작성된 글입니다.
이 글은 예전에 운영하던 Egloos 블로그에 올려진 글을 Tistory로 옮긴 것입니다.

리눅스와 오픈소스의 비즈니스와 경제학 상세보기
MARTIN FINK 지음 | 영진닷컴 펴냄
오픈소스와 리눅스에 관한 기본 개념을 설명하는 것뿐만 아니라 실제로 기업에 리눅스를 도입하는 방법과 주의사항, 절차 등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하고 있는 책. 또한 어떻게 리눅스나 오픈소스를 이용하여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지 다양한 수익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기술부분에 중점을 두고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비즈니스 적으로 접근했기 때문에 실용적이며 실제 가치창출에 도움이 된다. 지루한 설명을 나열한 것이 아니
홍익대학교 중앙도서관에서 Linux 관련 책들을 보려고 들어간 적이 있었다. 도서관 안에 Linux서적들은 다들 두꺼운 두께를 자랑하고 있으면서 Linux를 사용하는 방법들만 적혀져있었다. 이런 것들을 배우면 금방 익히겠지만, 왜 써야 하는지? 에 대한 대답은 얻을 수가 없었다. 그냥 쓰니까 배워야 한다는 식으로 말이다. 그런데 이 책은 Linux에 대해 보는 관점이 달랐다. 이것이 비즈니스에 어떤 효과를 주는지를 말해주는 책이라 보면 된다.
Linux는 1991년 핀란드의 한 대학생인 리누스 토발즈가 MINIX를 기초로 한 OS에서 시작하여 현재는 전세계의 개발자들이 자유롭게 참여하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발전하였다.
IT버블시대인 2000년대 초반이나 현재에도 세계 유슈 기업(IBM, HP, etc)들은 Linux에 대해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이 책은 기술적인 이론으로 Linux를 보지 않고 사회, 경제쪽인 면에서 Linux의 파급적 효과를 보았으며, Linux와 Open Source가 비즈니스에 가져다 줄 가치를 중심으로 서술하고있다.
이 책을 읽고 나서는 지금까지 인터넷으로만 알았던 Linux와 Open Source에 대한 지식이 약간이나마 정리된 느낌이였다. 다만 이 책은 나온지 4년을 거의 넘어가는 책이라서 지금 보면 약간 오래된 내용들이 있다는 것이 흠이다.
IT업계쪽은 지식의 생존기간은 거의 2년안팎이니 이 책을 읽는 사람에게는 아주 낡은 지식만을 전달할수 있는 단점이 있다.
다만, 리눅스가 우리 사회에 파급되었기 때문에 컴퓨터공학과 신입생들에게 읽어보라고 추천하는 책이다.
M$(MicroSoft)사처럼 대형화된 곳에서 유지보수를 다 하고 만드는 소프트웨어가 아닌 오픈소스(Open Source)인 Linux를 왜 쓰는지에 대한 의문점들을 해결해주는 책이 이책이라 보면 된다.

이 책은 컴퓨터공학과 신입생들뿐만 아니라, 경영, 경제쪽에서 공부하는 대학생들도 보면 괜찮을 책이라 볼까 한다. IT업계를 운영하는 경영하는 사람들을 보면 경영, 경제등의 상경계 사람들도 알아야 하는 분야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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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학과 홈페이지를 관리하면서 왜이리 정신이 없는지 모르겠다.

이번에 학과 홈페이지 서버를 서버관리자님께서 바꾸면서 PHP버전도 올리면서 보안을 이유로 PHP소스를 좀 많이 수정을 가하였다.
그래서 학과 홈페이지에 어떤 부분이 작동 안될듯한 버그들이 요즘 자주 보고되고 있다. 방학때라 학과 홈페이지에 찾아오는 사람들이 없어서 조금 고치고 거의 해결했다고 봤던 소스들이 이제 개강이 가까워짐에 따라 버그들이 많이 발견되고 있다.
요즘따라 버그때문에 잔뜩긴장하고 있다. -_-;; 하던일도 요즘 손에 안잡히고 여러모로 스트레스다.

그리고 예전에 썼던 기능이 이번에 학과장님의 지시로 인해 서버를 새로 바꾸면서 서버관리자님께서 모르고 기능추가를 안하거나 보안상의 이유로 기능을 추가 안한 것들이 많아서 골치가 아프다.
당연한듯한 기능이 일반 사용자들이 사용 못한다고 나에게 물어보면, 나는 PHP 소스를 찬찬히 살펴보면서 내가 관여할 부분이 아닌 부분 (즉, root에서 고쳐야 하는 기능들)이 있다. 그럴때에는 난 책임 없음 ㅡㅡ;

이번주 내에 서버관리자님에게 메일을 몇통씩이나 보내고 있었더라?  여러모로 웹관리자도 힘들고 서버관리자도 힘들다 ㅠㅠ

이번에 학과사무실에서 기능 작동안된다고 난리나서 확인한 결과, 이건 서버 환경설정 변경안한 것이라는 결론과 함께 기다려주세요라는 말밖에 못하였다.

예전 서버에는 500MB라는 여유공간밖에 없어서 걱정했는데, 이번에는 서버 환경설정이 보안을 이유로 많이 바뀌고, 서버관리자님이 서버환경설정을 안해서 내가 더 힘들다.

9월달 지나면 할일이 싹 줄겠지?^^, 개강이 다가옴에 왜이리 몸이 모자라는 듯한 기분이 든다.

ps. 학과 홈페이지는 다 뜯어 고칠 기운은 없다만 최소한 index라도 고치고 싶다.
드림위버였나? 거기에 있는 스크립트 보고 OTL했던 기억이 생생 -_-;;


아주 새로 뜯어고치겠끔 욕구가 생기는 index.php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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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날이 장날이라는 말이 있다.
네이버 지식인에 보면 이렇게 쓰여져 있더군요
우연히 갔다가 "생각지도 못한 일을 겪게 되었을 때" 쓰는 말입니다. 이 말은 보통 좋지 않은 일을 당했을 때 쓰지만, 좋은 일을 겪었을 때에도 쓸 수 있는 말입니다.


이번에 학과 홈페이지 버그들을 알아내서 (PHP 버전을 4.X에서 최신인 5.X로 바꾸면서 보안을 이유로 PHP소스 코드 변경이 좀 많았다 -_-;;) 오늘 버그들을 수정하고 테스트하려고 했다. 일요일이라는 최적의 시간에 널널하게 테스트를 하고픈 마음에서 일부로 일요일 오후로 미뤄가면서 오전에 오후에 볼일들을 억지로 다보았다.

일요일 오후경, 학과 홈페이지 PHP소스코드를 수정 및 테스트를 하려고 했다. 그런데 ......

접속이 안된다 ㅠㅠ
이거 저번처럼 SSH port와 sftp port가 막힌 줄 알고 ping 테스트와 traceroute 테스트를 했더니 먹통 OTL
인터넷은 잘 되는데 학교 홈페이지가 안들어가지나 궁금해서 홈페이지에 들어갔더니..... 먹통이다.

학교에 정전이 일어났구나!


그러면 학과 서버 전체가 정전으로 껴져있을테고, 서버관리자님은 월요일 오전 11시경 출근하실듯 하고, 내가 운영하는 서버도 정전일테고 ...... 월요일날 할일이 잔뜩 쌓였다.


어하튼, 예상했던 것보다 돌발변수가 이번 주에 많이 생길듯한 기분은 뭐지? 월요일에 학교에 가야하는 불쌍사가 일어나서 짜증이 난다. (집에서 홍대까지는 왕복 2600원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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らき☆すた 19話중에서 "야오이가 뭐야"의 압박이 ㄷㄷㄷ 했습니다. 설마 고등학생 되도록 여성분들이 알만한 용어들도 모르는 여학생이 있을지는 상상을 못했는데 제 주위에 순수하게 큰 여학생이 있었나니......
아래 그림은 らき☆すた 19話 장면의 일부분입니다.
らき☆すた(럭키스타)를 보고 나서 여고를 다니는 제 여동생에게 "야오이라는 것이 뭔지 알아?"라고 질문했습니다.
저의 예상 답변 : "오빠, 남자도 야오이 봐?" 이럴줄 알았는데......

제 여동생 답변 : "야오이라는 게 뭐야?"
......

그래서 제 여동생에게 이런 것도 질문했습니다.
Ego君 曰 : "그러면 BL은 알아?"
여동생 曰 : "BL도 뭐야?"
아니 Boys Love장르도 모르다니 ㄷㄷㄷ

그래서 이런 것도 물어봤습니다.
Ego君 曰 : "BL도 모르다면 루비코믹스는?"
여동생 曰 : "오빠 루비코믹스도 뭐야?"

...... 제 여동생 너무 순수하게 자랐습니다. 이글루스 여성유저분께서 알만한 BL이라던지 야오이라던지 등등을 모르다니,

제 여동생이 고등학교를 졸업해서 대학생이 될때 오빠로서 걱정됩니다. 세상에 오염될 생각을 하니까 끔찍하더군요 ㄷㄷㄷ
제 여동생이 계속 순수하게 자라준다면......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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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글쓰는 곳은 용산 선인상가 21동안 입니다. :D
요즘 기술이 좋아져서 노트북에서 무선랜으로 인터넷을 할수 있게 되더군요 ㅋ
용산 선인상가에 처음올때인 1994년도때랑 지금 2007년이랑 파는 부품들도 달라지고, 매장들의 전시품들도 달라지고, 하이텔, 천리안, 나우누리를 가지고 찾아오던 풍경은 사라지고, 인터넷 보고 용산 찾아오고 등등, 아 90년대 중반때 용산 선인상가 갔던 것이 자꾸 상기되네요.

중앙선 용산역에서 내려서 (중앙선은 용산-덕소간 전철을 말함, 클랴님이 사시는 남양주도 지나가군요) 선인상가로 가니까 지름신이 갑자기 찾아와서 공CD를 또 사고(백업 및 후배에게 Linux CD준다고 쓸 CD들), 인터넷으로 주문한 램을 찾았습니다. :D

오랜만에 용산을 찾아와서 선인상가 가는 도중에 지름의 유혹을 참았습니다.
인터넷으로 램을 주문하고 나서, 용산가서 주문한 램을 찾았다. 램을 찾으니까 하악하악, 노트북에 바로 껴보고 싶었습니다.
컴퓨터가 너무 리소스의 여유가 없이 프로세스가 돌아가는 것을 보다가 지름신이 도착하여 램 1G를 샀습니다만, 바로 드라이버 가지고 512MB 메모리를 빼고 1G짜리 메모리를 넣었습니다. 현재 노트북에 램용량은 512MB + 512MB
아래 그림이 이번에 추가한 1G짜리 램입니다 :D

램사서 노트북에 추가하면 체감속도가 그나마 빨라질것이라 믿었는데 사실입니다.
부팅이 생각보다 너무 빨라졌어요 ;ㅂ; 그리고 프로그램를 마구마구 돌려도 예전처럼 버벅되는 면이 없어서 만족!
체감속도가 엄청 빨라진 것을 느끼고 있어요. 아 노트북이 버벅된 것은 램 용량이 작아서 그런 것이였나?-_-;;
이번에 1G짜리 질렀는데 또 1G짜리 질러서 램 2G로 VMware돌리고 Google Desktop을 돌릴까 고민되군요.^^
아, 램 추가 해서 노트북 속도 빨라진 것이 너무 기뻐요 +_+
(512MB + 512MB = 1GB에서 512MB + 1GB = 1.5GB로 늘어났는게 차이가 있다니!)

ps. 예전 노트북에 썼던 512MB램은 Mircon사 였군요. 이거 TwinMOS랑 궁합 안맞으면 어떻하나? -_-;; 여태껏 잘 돌아가고 있군요. 지켜봐야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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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Desktop을 사용도중에 리소스를 무지막지하게 차지하는 것에 놀랐었다.
그리고 Google Desktop를 쓰니가 컴퓨터 속도가 느려지는 것을 체험하게 되었다. 이것을 계기로 Google Desktop을 삭제하였다.
아 삭제하니까 리소스는 그렇게 많이 먹지는 않아서 다행이다.
그러나 나는 Google Desktop 말고도 VMware로 Linux돌리는 등등의 일을 많이 하기 때문에 RAM용량이 1G가 되긴하도 너무 여유가 없이 컴퓨터가 돌아다는 것 같다, 그래서 지름신이 도착하여 램 1G를 사버렸다. (뽐뿌가 온것이지 ㅡㅡ;)
램사서 노트북에 추가하면 체감속도가 그나마 빨라질것이라 믿고 있음 ㅡㅡ;
512MB+512MB 묶음으로 쓰다가 1GB + 512MB로 쓰는데 이왕에 질렀으면 더 질려서 램을 2GB까지 늘릴까 고민중이다.
(노트북 예전주인이 6개월 쓰고 내가 1년 6개월썼으니가 노트북이 거의 2년 넘게 썼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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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제 블로그에 97학번 선배님께서 이런 글을 남긴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python78님이라는 분께서 저를 어찌 아시고 덧글을 남기셨는지???
선배라고 하던데 누군지는 저도 모름 -_-;; 어찌 저를 아는지? (97학번 김태경선배님처럼 이름만 들어본건가? -_-;;)
그리고 P.C.R.C. 하드를 python78님께서 4G씩 차지합니다.

[root@pcrc python78]# du -s --block-size=MB /home/python78
4452MB  /home/python78
보니까 みずいろ(DVD-ROM版), 마리아님이 보고계서 등등 ㅠㅠ 덕후취향이 다분하군요.

하드에 있는 내용들을 보니까 DVD, 애니, NT소설..... (저랑 취향이 똑같을수가?!!!)

아무튼 python78님을 찾습니다. P.C.R.C.계정 살려드려서 하드 정리좀 하고 싶어서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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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화 작업의 일환으로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JSP를 쓰기 위해서 많이 쓰는 Tomcat을 모르는 이들이 워낙에 많은 관계로 -_-;;

Tomcat을 깔기전에 Sun사에서 나온 JAVA package가 있는지 알아봅니다. 혹시나 java를 치면 gij로 나오면 gcc-java package가 깔렸으므로 지우는 것이 속편합니다.

JAVA JDK6을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합니다. 설치할때에 /usr/local/src 에 설치를 하는 것이 속편합니다.
# chmod +x jdk-6u2-linux-i586-rpm.bin
# ./jdk-6u2-linux-i586-rpm.bin
이렇게 하면 rpm 파일이 나옵니다. rpm파일이 나오면 설치를 합니다. 설치하면 /usr/java란 경로가 생깁니다.
rpm -Uvh jdk-6u2-linux-i586.rpm
설치를 하면 환경변수를 설정합니다.
# vi /etc/profile
실행한 후에 파일 끝에 아래 내용을 추가한 후 종료합니다.
export JAVA_HOME="/usr/local/java"
export CATALINA_HOME="/usr/local/tomcat"
export PATH=$PATH
추가를 했으면 환경설정파일을 다시 불러들립니다.
# source /etc/profile

JAVA Package가 설치가 되었으면 Tomcat을 설치를 해야할 것입니다.
일단 이 사이트에 찾아 갑니다.
Apache Tomcat [링크]

전 여기서 Tomcat 6.X 를 다운로드 받았습니다.
다운로드 받을때에는 KAIST 서버가 좀 속도가 빠를 것이라고 체감을 하더군요. 그래서 KAIST서버로 체크 :D

서버에 이렇게 다운로드 받습니다. (다운로드 받을 폴더는 /usr/local/src )
# wget http://ftp.kaist.ac.kr/pub/Apache/tomcat/tomcat-6/v6.0.13/bin/apache-tomcat-6.0.13.tar.gz

다운로드를 받았으면 압축을 풀어줘야 합니다.
tar xvfz apache-tomcat-6.0.13.tar.gz

압축이 풀어주면 Tomcat 설치를 다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Tomcat를 설치했으면 /usr/local에 심볼릭 링크를 걸어줍니다.
[root@pcrc local]# ln -s /usr/local/src/apache-tomcat-6.0.13 tomcat
심볼릭 링크를 걸어주면 /usr/local에 tomcat이라는 폴더가 생겼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D

Tomcat은 다운로드 받아서 압축만 풀면 설치가 완료된 것이다. 따로 설치를 위한 설정은 필요없다.

/usr/local/tomcat/conf에서 tomcat 설정을 한다.
기본설정은 다 되어 있으므로 따로 설정할 필요 없다면
/usr/local/tomcat/bin에 가서 startup.sh를 통해 Tomcat을 구동한다.

Tomcat을 정상적으로 구동하면 http://pcrc.hongik.ac.kr:8080 으로 접속해본다.
아래그림은 접속한 결과이다.
이런 화면이 나오면 설치가 잘 되었다는 것이다.

설치가 끝난 뒤 할 일은 서버를 부팅할 때 tomcat을 자동으로 시작하도록 설정하는 것입니다.
부팅시 자동으로 실행하기 위해 스크립트를 직접 작성해야 합니다.
웹 서핑 결과 다음의 것이 가장 흔했습니다.

다음 스크립트를 /etc/rc.d/init.d/ 폴더에 tomcat이라는 이름으로 작성했습니다.

#!/bin/sh
#
#Startup script for Tomcat, the Apache Servlet Engine
#
# chkconfig: - 85 15
# description: Start Tomcat
#
# processname: tomcat
#
# Source function library.
. /etc/rc.d/init.d/functions
export JAVA_HOME=/usr/local/java
export CATALINA_HOME=/usr/local/tomcat
export PATH=$PATH:$JAVA_HOME/bin:$CATALINA_HOME/bin
# See how we were called.
case "$1" in
  start)
  echo -n "Starting tomcat: "
  daemon $CATALINA_HOME/bin/catalina.sh start
  touch /var/lock/subsys/tomcat
  echo
  ;;
  stop)
  echo -n "Shutting down tomcat: "
  daemon $CATALINA_HOME/bin/catalina.sh stop
  rm -f /var/lock/subsys/tomcat
  echo
  ;;
  restart)
  $0 stop
  sleep 2
  $0 start
  ;;
  *)
  echo "Usage: $0 {start|stop|restart}"
  exit 1
esac
exit 0

위에서 굵은 줄 두 부분만 이전에 설치한 java와 tomcat 홈 디렉토리로 변경해주면 됩니다.

스크립트를 작성한 다음에 service에 등록합니다.
cd /etc/rc.d/init.d/
chmod 755 tomcat
chkconfig --add tomcat
chkconfig --level 3 tomcat on
chkconfig --level 4 tomcat on
chkconfig --level 5 tomcat on

부팅 레빌 3, 4, 5번 일 때 가동 되도록 설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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